정부는 26일 오전 북한의 2차 핵실험과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수차례 연기해왔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전면 참여를 전격 발표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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