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방공무원 136명 자리 바꿨다
이번 인사교류 대상은 연고지 근무를 희망한 경우가 5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사교류를 희망한 공무원은 총 1천461명으로, 이 가운데 71.4%가 서울시나 다른 광역시 근무를 신청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에 교류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공무원을 별도로 관리해 향후에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aupfe@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