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이 열리고 있는 스위스 다보스 컨그레스 센터에서 29일(현지시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오른쪽)과 한승수 국무총리가 환담하고 있다. 반 총장과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공조,기후변화 대응,유엔 평화유지활동(PKO) 등 국제 이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국무총리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