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한나라당 의원실은 본지 28일자 A9면에 게재된 '당정, 비정규직법 손질 '속도전'…의원입법으로 2월 처리' 기사와 관련, 김 의원실이 비정규직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