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력이 뛰어나고 선후배의 신망이 두텁다. 특히 해군 작전과 방산분야의 식견을 두루 갖췄다. 소장 예편 후 4년간 현대중공업 상무로 재직하면서 업계 경험을 익혀 방사청장으론 적임자란 평이다. 대선 때는 이명박 대통령 후보를 도왔다. 부인 하위순씨(60)와 1남1녀.△경북 김천(63) △해사 24기 △3함대사령관 △해군 교육사령관 △현대중공업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