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4:00
수정2006.04.09 17:25
◇불법대선자금 관련자(13명)
▲형집행면제 특사 및 복권:정대철(전 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 김영일(전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선거대책본부장), 서정우(전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 법률고문)
▲형선고실효 특사 및 복권:이상수(전 민주당 선대위 총무본부장), 신상우( 전 민주당 선대위 상임고문), 신경식(전 한나라당 대선 기획단장), 이재현(전 한나라당 재정국장), 이한동(전 하나로국민연합 대선후보), 김종필(전 자민련 총재), 서영훈(전 민주당 총재), 김연배(한화그룹 부회장)
▲특별복권:최돈웅(전 한나라당 재정위원장)
◇일반 형사범 주요 대상자(2명)
▲형집행면제 특사 및 복권:김홍업(김대중 전 대통령 차남)
▲형선고실효 특사 및 복권:김홍걸(김대중 전 대통령 3남)
◇공안사건 관련자
▲국가보안법 위반 : 민경우(전 범민련 사무처장, 형집행면제 특사 및 복권), 강태운(전 민노당 고문, 특별감형), 이종린(전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 형선고실효 특사 및 복권), 하영옥(민혁당 사건, 특별복권), 문규현(신부, 특별복권),
▲불법 노동행위 등 : 강성철(전 민노총 전해투 조직국장, 형집행면제 특사), 진형구(전 대검 공안부장, 형선고실효 특사 및 복권)
◇선거사범
▲김영배(전 민주당 의원, 특별복권), 정인봉(전 한나라당 의원, 특별복권), 김윤식(전 민주당 의원, 특별복권), 이도형(한국논단 발행인, 형선고실효 특사 및 복권)
◇가석방
▲김성호(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진(전 대한주택공사 사장, 김구 선생 손자)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