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여옥(田麗玉) 대변인은 1일 노동절을 맞아 논평을 내고 "땀흘린 자들에게 보상이 돌아가고 열심히 일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회를 위해 한나라당은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또 "노동할 수 있는 행복을 전 근로자가 나눌 수 있도록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병수기자 bings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