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12일께 박관용 국회의장,한나라당 최병렬 민주당 박상천 대표,통합신당 김원기 창당주비위원장,자민련 김종필 총재를 청와대로 초청,국정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인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