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2일 서울에서 열린 제11차 장관급회담이 민족공조로 나라의 평화를 지키고 자주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계기로 됐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이날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11차 장관급회담에서 남북이 합의한 6개항의 공동보도문을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보도하면서 장관급회담의 성과를 이같이 평가했다.

북한은 이어 "이번 회담은 온 민족이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적극 살려 나갈 때 민족의 화해와 단합,협력사업도 조국통일도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 주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남광식기자 ksnam@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