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나흘간 중국을 국빈 방문하기 위해 부인 권양숙(權良淑) 여사와 함께 7일 낮 베이징공항에 도착, 우리측 환영인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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