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에 앞서 15일 금강산 해금강호텔에서 열린 만찬에서 이병웅(오른쪽 두번째) 남측수석대표와 리금철(왼쪽 두번째)북측단장이 건배를 하고 있다.(왼쪽 윤미량 남측대표,오른쪽 유성수북측대표).


/사진공동취재단/북한/2002.12.16(금강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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