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대선 부재자투표가 시작된 12일 서울 용산구민회관에서 군인과 공익근무요원들이 한표를 행사기위해 줄지어 서 있다.


부재자투표는 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국 4백89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정동헌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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