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5일 대통령 후보와 당 지도부가 총출동,경기지역 공략에 심혈을 기울인다.

한화갑(韓和甲)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20분 수원 정자동 성당에서 제2대 수원교구장 김남수 주교 조문에 이어 평택.수원지역을 돌며 진념(陳稔) 경기도지사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선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후보도 오전 10시 수원 뉴캐슬호텔에서 최고위원 및 경기지역 지구당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대책 등을 논의한다.

이밖에 이용희 최고의원, 정범구 대변인, 장태완.최명헌 상임고문, 김성순 지방자치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 경기지역에서 진념 후보의 지원유세에 가담한다.

특히 민주당과 일정한 거리를 두어왔던 이인제(李仁濟) 의원이 진념 후보의 요청으로 정당연설회에 참석, 지지연설에 나선다.

(수원=연합뉴스) jong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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