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유운영(柳云永) 수석부대변인은 19일 부처님 오신날 논평을 통해 "정치불안과 민생,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고 불안해 하고있는 국민에게 석가의 자비와 자애가 함께 해 이 나라에 희망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고형규기자 kh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