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6일 희수(喜壽,77회 생일)를 맞아 청와대 관저에서 직계 가족들과 조찬을 함께 했다.

조찬에는 민주당 김홍일 의원 등 세 아들과 며느리,손자 손녀들이 참석해 김 대통령의 건강을 기원했다.

김 대통령은 이에 앞서 5일에는 이상주 청와대 비서실장 및 수석비서관들의 축하인사를 받고 "금년에는 월드컵을 잘 치러야 국운 융성의 기회가 열린다"고 강조했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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