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신안 표결문제로 특대위와 쇄신연대의 대치양상이 표면화되고 있는 가운데 양진영의 리더격인 이인제 상임고문과 한화갑 상임고문이 28일 오전 맨하탄호텔에서 긴급 고문단회를 마친뒤 호텔을 나서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