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12일 오전 공천심사위와 당무회의를 잇따라 열고 오는 10월25일 실시되는 구로을 재선거와 강릉 보궐선거에 이홍배(李洪培)당무위원과 김원덕(金元德) 정책연구위원을 각각 공천했다. 당무회의는 이와 함께 ▲대선 유성(위원장 송석찬) ▲울산 남(차수명) ▲부천 원미을(배기선) ▲평택을(허남훈) ▲구리(이건개) ▲연천.포천(이한동) ▲충남 당진(송영진) ▲경북 경주(이상두) 등 8개 지구당을 사고당부로 판정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상인기자 sang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