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권력서열 제2위인 리펑(李鵬)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이만섭(李萬燮) 국회의장 초청으로 23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홍사덕국회부의장의 영접을 받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