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방 남북 모두 이득" .. DJ, 육사졸업식 참석
김 대통령은 이날 육군사관학교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 "북한의 개혁개방이 남북한 모두의 경제에 이득이 되고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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