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무역진흥회는 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일교류제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98년 10월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당시 일본 총리가 발표한 한일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일본측이 한국에서 개최하는 사업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