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국경일 추진
이들은 이날 ''한글날을 국경일로 지정하여 민족문화 중흥의 전기를 마련하자''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모임에는 민주당 김근태 정동영 임채정 정동채 정세균 천정배 이종걸 임종석 의원과 한나라당 현경대 김원웅 이성헌 의원 등 32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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