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분산개최 北에 제의 .. 金대통령
김 대통령은 "향후 무엇보다 경제문제에 전력을 다할 생각"이라면서 "세출구조조정과 음성 탈루소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 세입기반도 확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차기대권주자와 관련, "국가 지도자의 문제는 국민이 판단하고 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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