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차관 이란등 4개국 방문
반 차관은 말레이시아와 파키스탄에서 양국간 정책협의회를 열어 양자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이란과 아랍에미레이트에서는 최근의 국제유가 급등사태와 관련,안정적 석유 도입 방안을 협의하는 등 자원외교를 펼칠 계획이라고 외교부 당국자는 밝혔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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