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16일 낮 윤경빈 광복회장 등 광복회원 1백5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온갖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해온 애국지사와 독립 유공자들이 있었기에 오늘과 같은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이룩할 수 있었다"며 "국정개혁의 완성과 남북 화해협력을 위해 광복회가 국민의 정신적 구심체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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