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차관(급) 프로필] 김병일 <공정위 부위원장>
부당내부거래 조사와 관련한 계좌추적권 도입을 주도했다.
21살에 행시에 합격,동기생 가운데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안병엽 정보통신부 장관과 김호식 관세청장이 행시 동기.평택대 국문학과 교수인 부인 이덕화(49)씨와 2남.△경북의성(49) △계성고 연세대 경제학과 △행시11회 △공정위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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