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22일 조직강화특위를 열어 내달 30일 재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구로을의 지구당 조직책에 이강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선정했다.

또 노무현, 장을병 부총재를 각각 경남과 강원도 도지부위원장에 내정했다.

< 이성구 기자 sk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