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총리서리는 프랑스와 폴란드를 순방하기위해 10일 오후 출국했다.

오는 17일까지 7박8일간 두 나라를 방문하는 김 총리서리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월드컵 폐막식에 차기 월드컵 공동개최국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또 프랑스 TGV 고속열차를 시승하고 프랑스 아비뇽에서 열리는 아비뇽
축제 한국의 밤 행사에도 참석한다.

이어 14일부터 16일까지 폴란드를 방문, 알렉산드르 크바니에프스키
대통령을 예방해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등을 논의한 뒤 대우현지
자동차공장도 방문할 계획이다.

폴란드 방문에는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이 수행한다.

< 이성구 기자 sk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