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오는 28일 과천정부종합 청사에서 확대경제장관회
의를 주재하고 최근의 금융위기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차원의 종합대책을
시달할 예정이다.

이 대책회의에서 재정경제원등 경제부처들은 금융시장 안정방안,무역
외수지감축방안등 최근의 경제난을 극복할수 있는 대책들을 보고할 계
획이다.

< 김성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