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의 안택수대변인은 6일 성명을 통해 "대구경제의 대표업종인 섬유업
계에 대란이 찾아왔다"며 "정부와 대구시는 섬유업계가 호소하고 있는 긴급
경영안정자금 1천억원을 시급하게 지원하도록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
구.

대구시지부위원장인 박종근의원도 별도의 성명을 통해 "대구지역 섬유업계
의 연쇄부도 및 구조적 불황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의 긴급대책과 아울러 섬
유산업의 구조개선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

박의원 등 대구출신의원 8명은 조만간 섬유산업 불황타개를 위한 정부의 대
책을 촉구하기 위해 재경원 등 관계기관을 방문할 계획. < 허귀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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