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에 공채로 입사한뒤 (주)풍산 전무를 거쳐 풍산금속상사사장까지
지낸 전문경영인 출신.

공적으론 추진력과 업무장악력이 뛰어나지만 사적으론 온화한 성품이라는게
주위의 평.

92년 대선때 신한국당 최형우의원의 권유로 상도동캠프에 합류한뒤
"나사본"의 총괄기획업무를 담당하며 김영삼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숨은
일꾼.

부인 박하자여사.1남1녀.

<>충남천원(55)40년생 <>고려대 법학과 졸 <>삼성물산 수출부장
<>(주)풍산 전무 <>풍산금속상사 사장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훙공단
부이사장 <>대통령 민정비서관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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