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운서 공진청장

통상테이블에서는 "타이거 박(Tiger Park)"으로 불릴정도로 끈질긴 근성의
통상전문가. 행정고시6회로 경제기획원에서 관료생활을 시작했지만 지난81년
상공부로 자리를 옮긴후 통상진흥국장 제1차관보등 줄곧 통상분야에서 일해
왔다. 작년말 UR협상에서도 협상실무주역으로 활약했다. 협상에 임할때는
꼭 기도를 할정도로 독실한 기독교신자. 부인 김옥자씨(52)와 3남1녀.
취미는 등산. <>경북 의성(55)<>서울대외교학과<>상공부 산업정책국장
<>대통령비서실 경제비서관


<>.채재억 중진공이사장

일처리가 합리적이고 성격도 소탈해 따르는 사람이 많은 정통관료출신.
28년간의 상공부관리생활중 주로 통상분야에서 일해왔다. 만능 스포츠맨
으로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관료시절 승진이 늦은감이 있었으나
92년말 상공부제1차관보에 오른후 몇개월만에 차관급인 공업진흥청장에 승진
해 뒤늦게 관운이 따랐다는 소리를 들었다. 부인 양명자씨(53)와 2남. 취미
테니스. <>황해 연백(56)<>서울대법대 <>상공부전자전기공업국장 제1차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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