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다. 디지털 권리 헌장을 통해 스페인은 디지털 권리 보호를 보장하는 선구적인 국가가 됨으로써, 유럽과 전 세계의 기술 휴머니즘 논쟁을 주도하고 있다." 스페인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 국무장관인 Carme Artigas는 이 말과 함께 기술 진보의 혁신으로 인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시민의 권리와 자유의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만든 이 헌장의 1차 초안을 발표했다. 모바일 월드 캐피털 바르셀로나(Mobile World Capital Barcelona)가 Digital Future Society[https://digitalfuturesociety.com/ ] 이니셔티브를 통해 주최한 프레젠테이션[https://digitalfuturesociety.com/es/agenda/carta-derechos-digitales-streaming/]에는 스페인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의 디지털 권리 헌장(Charter for Digital Rights) 초안을 작성한 전문가 간의 토론이 포함됐다.

이 헌장은 규제가 아닌 규범 문서로 기능하며, 잠재성은 최대한 활용하고 위험은 최소화하면서 현재의 디지털 환경을 탐색하는 방식으로 공공기관의 조치에 대한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 이 헌장은 사람을 중심에 둠으로써, 인본주의적 디지털 전환을 보장하는 필수적이고 글로벌한 과정을 선도하는 데 기여한다.

Artigas 장관은 "헌장은 다양한 관계자의 치열한 작업의 결과물"이라며 "우리는 토론하고자 하는 권리와 자유를 도출했으며, 이제 시민들에게 첫 번째 결론을 제공하고, 이미 공공 협의[https://portal.mineco.gob.es/es-es/ministerio/participacionpublica/audienciapublica/Paginas/SEDIA_Carta_Derechos_Digitales.aspx]를 위해 공개했다. 우리는 이 문서가 최고의 합의를 이루기를 원한다"라면서 공동 작업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스페인의 디지털 변혁은 국가의 경제 회복에 필수이며, 우리는 디지털 경제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지적하면서, "이 헌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권리 강화, 확실성 생성, 시민 보안 보장 등의 몇 가지 목표를 달성한다"라고 첨언했다.

또한, Artigas 장관은 "이 문서는 디지털 권리를 위한 윤리적 프레임워크로 전환함으로써, 횡단적이고 총체적이며 인본주의적 비전을 가진 나머지 국가의 국제적 기준이 될 것"이라면서 "이는 누구도 뒤처지지 않도록 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모바일 월드 캐피털 바르셀로나(Mobile World Capital Barcelona) CEO Carlos Grau는 "헌장의 마련은 우리가 더는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며 "우리는 진정한 디지털 비상사태를 겪고 있으며, 더 늦기 전에 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 시기의 취약성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는 디지털 비상사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조성해야 하며, 이를 통해 기술 진보에 발맞춰 사회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Digital Future Society 디렉터 Cristina Colom은 "디지털 미래를 다각적이고 횡단적인 방식으로 다루는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라며 "무엇보다 이를 통해 효율적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및 바르셀로나, 2020년 11월 19일 /PRNewswire/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