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최고(最古)의 호텔 조선호텔앤리조트 셰프의 노하우 담아 정통 함박스테이크 구현

q 조선호텔만의 배합으로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 차별화된 소스 구성

q 중식,한식 라인에 이어 양식 라인 확대 통해 집에서 즐기는 ‘조선호텔의 미식’ 선사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첫 양식 가정 간편식 메뉴로 진한 육향과 풍부한 육즙의 정통 호텔식 함박스테이크를 2월 7일(화)부터 SSG닷컴을 통해 선보인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2018년 볶음밥 3종 출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6개 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HMR)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약 4만8천개의 누적판매량을 기록하는 조선호텔 삼계탕을 비롯해 곰탕 등 집에서 만들기 어려운 한식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요리를 선보이며 지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에 최근 집에서 미식을 즐기는 ‘홈스토랑’ 트렌드를 반영한 첫 양식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으로 함박스테이크를 준비해 선보이게 되었다.국내에서 경양식을 대표하는 메뉴로 손꼽히는 함박스테이크는 스테이크 요리의 첫 시작을 알린 메뉴로 남녀노소 인기가 높다.

조선호텔 함박스테이크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식감 있게 다진 뒤 도톰하게 빚어내어 스테이크를 먹는 듯한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고기 함량이 67% 정도로 높아 풍부한 육향과 입안에서 팡팡 터지는 육즙이 특징이다. 호텔 셰프의 특별한 배합 비율로 들어간 다진 양파는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고기와 채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맛뿐만 아니라, 영양도 가득해 밥과 함께 곁들여 먹는 반찬이나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데미글라스 소스는 레스토랑에서 막 조리되어 나온 듯 양송이가 큼직한 사이즈로 구성되어 소스의 감칠맛을 극대화했으며 별도의 야채를 추가 하지 않아도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 식감과 시각적인 만족도를 높였다. 소스는 취향에 따라, 데미글라스 소스에 토마토 케첩을 추가해 새콤달콤한 토마토 함박으로도 즐길 수 있다.

조리 방법도 간단해 해동 후, 소량의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뚜껑을 덮고 중약불로 6~8분간 조리하면 맛있는 함박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나 오븐 이용 시에는 180℃에서 16분간 조리하면 된다. 소스는 봉지 채 끓는 물에 3분 조리 후 부어먹으면 근사한 경양식 한 상이 완성된다. 프라이팬 조리 시, 기름 대신 물을 넣고 조리하면 더 촉촉하게 즐길 수 있다.

본 제품은 함박스테이크(80g) 4개가 한 팩으로 구성되어, 성인 기준 2인, 아이와 함께라면 4인 가족까지 충분하도록 구성했다. 가격은 12,900원(520g)이다.

여기에 조선호텔 함박스테이크 런칭 기념으로 2월 9일(목)부터 2월 22일(수)까지 2주간 쓱닷컴에서 ‘조선호텔과 함께하는 홈파티’ 기획전을 진행한다.본 기획전에는 함박스테이크를 포함해 누적판매량 약 36만개의 스테디셀러 유니짜장, 삼선볶음밥, 크림새우, 칠리새우, 깐풍기, 탕수육 등 홈파티를 위한 메뉴를 을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 8명을 선정해 조선호텔 레드벨벳 케이크와 미니 브라우니 세트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조선호텔 함박스테이크 출시를 통해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축적한 조선호텔앤리조트만의 헤리티지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호텔의 맛을 구현하는 호텔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을 넘어 집에서 즐기는 조선호텔만의 또 다른 미식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는 조선호텔 유니짜장, 조선호텔 삼선짬뽕, 조선호텔 탕수육, 조선호텔 칠리새우, 조선호텔 깐풍기 등 중식 라인부터 조선호텔 삼계탕, 조선호텔 갈비탕, 조선호텔 육개장 등의 한식 라인까지 약 30여종 제품을 선보이며 호텔 셰프의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제품들을 판매하며 라인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