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 확정…차승원과 찰떡 호흡 예고



배우 이정은이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한다. ‘라이브(Live)’,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에서 최고의 호흡을 보여줬던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한지민, 김우빈, 엄정화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작품에 대한 관심 또한 나날이 증폭되고 있다.

이정은은 생선가게 사장 정은희 역을 맡아 이야기를 이끈다. 정은희는 털털한 매력을 지녔다. 감정표현이 서투르지만 늘 마음속에 품고있던 첫사랑 최한수(차승원 분)를 30년 만에 만나 잊고 있던 설렘을 느끼는 인물. 이에 이정은 만의 시니컬하고 와일드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정은은 지난 2018년 ‘미스터 션샤인’ 이후 수많은 드라마, 영화에 출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또한 올해에도 드라마 ‘로스쿨’과 영화 ‘자산어보’, ‘메이드 인 루프탑’ 출연에 이어 드라마 ‘월간집’, ‘갯마을 차차차’ 등에 특별 출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하기도.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심판’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욘더’에 출연 한다는 소식을 알린 후 ‘우리들의 블루스’까지 논스톱 행보를 예고해 2022년 브라운관을 이정은의 매력으로 가득 물들이게 될 지 안방극장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정은의 캐스팅 소식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2022년 방영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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