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연장으로 주목받는 `포천 리버포레` 30일 견본주택 오픈

분양시장에서는 7호선 연장선인 산곡역과 석남역이 지난 5월 개통하면서 인근 수혜 단지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거나 실거래가 상승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공급된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581가구 모집에 1만2,101명이 접수돼 평균 20.8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이 마감된 바 있다.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이 예정된 포천시는 지금까지 수도권과 연결된 지하철 노선이 없었지만 2019년, 7호선 도봉산-포천 연장사업 등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 이후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7호선은 강북의 도봉구를 시작으로 강남 대표 지역인 청담?논현?반포 등을 지나 서울 서부권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포천의 서울 및 강남 접근성은 크게 개선될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포천에서 남양주 화도로 연결되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 도로가 2023년 개통 예정에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영종합건설이 `포천 리버포레`를 선보여 이목을 모으고 있다. 단지는 포천시 도시개발 지구단위계획 중 하나인 포천 2지구에 들어선다. 이곳은 포천시 신읍동 및 어룡동 일원 약 46만㎡의 녹지지역을 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한 후 새로운 주거벨트로 거듭나고 있다.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43번국도와 87번 국도를 통해 인근 권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포천시에 위치한 산업단지 중 가장 큰 규모의 용정산업단지가 위치해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직주근접 수요도 기대된다.

교육 및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가까운 거리 포천초·포천고·포천일고, 경기도립중앙도서관, 포천 교육지원청 등이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며 하나로마트, 포천시종합운동장, 포천체육공원, 포천반월아트홀 등 생활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단지 바로 앞 포천천과 수변공원에서 가벼운 산책이나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으며 수변공원은 단지 내 조성되는 중앙 테마공원과 연계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 리버포레`만의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입주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 상형과 판상형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일부 세대에는 드레스룸과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단지는 비규제 지역인 포천에 들어서 초기 자금 부담도 적다. 비규제 지역의 경우 무주택자 기준 주택담보대출 비율이(LTV) 70%에 달하며 무주택자와 1주택자는 취득세 중과도 적용받지 않는다. 포천시에 분양되는 아파트는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부여되지 않으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년 이상에 지역?면적별 예치금만 충족하며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도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포천 리버포레`는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61㎡ 223가구, 76A㎡ 77가구, 76B㎡ 78가구, 84㎡ 76가구로 총 454가구 규모이다. 전 세대가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진다.

`포천 리버포레`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포천시 어룡동 301-6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분양일정은 오는 8월 10일(화)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18일(수) 당첨자발표를 거쳐 30일(월)부터 9월 1일(수)까지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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