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지구 인근 오피스, `엘프론트 청담` 주목

연계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업무지구 인근 오피스가 주목받고 있다. 업무 네트워크 형성이 유리해 유관 업종의 입주 수요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 분양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에 공급된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 는 1차분이 단기간 계약 완료돼 주목받은 바 있다. 상암DMC를 비롯, 여의도·마곡지구 등 업무지구가 가까운 입지여건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부동산 전문가는 "강도 높은 주택시장 규제와 저금리 기조가 맞물려 오피스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업무지구 인근에 들어서는 분양단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테헤란로 인근에 들어서는 `엘프론트 청담`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엘프론트 청담` 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시설이다. 오피스 47실 및 근린생활시설 79실 등으로 구성된다.

`엘프론트 청담` 오피스는 비즈니스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서울을 대표하는 업무지구 중 하나인 테헤란로가 가깝다. 테헤란로는 국제금융과 무역이 활발하고, IT기업·은행 등이 밀집해 있다. 또한, 벤처1세대 기업들이 집적돼 있는 만큼, 한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린다. 이밖에도, 조선팰리스 호텔이 개장한 데 이어, 우량 임차인을 유치할 계획인 역삼 센터필드도 준공 완료됐다.

이 뿐만 아니라 강남구 삼성동-송파구 잠실동 일원 192만 여㎡ 부지에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및 도심형 MICE 복합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개발되는 국제교류복합지구가 오는 2025년 완공 예정이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을 필두로, GBC 건립 등 대규모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교통여건으로 인접해 있는 영동대로를 통해 업무지구인 삼성역 등지로 이동이 수월하고,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 이용 시 수도권 각지로의 접근성도 높다. 또한,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인근에 위치해 강남·북 지역으로 이동 또한 편리하다.

업무 편의를 높이는 특화설계도 다수 적용된다. 뉴욕스타일의 커튼월 시공방식을 적용, 가시성과 심미성을 높였다. 층별로 공용테라스·전용테라스(4층)·전용발코니 설계 등을 통해 입주 기업 임직원들에게 색다른 힐링 공간을 선사할 방침이다. 옥상 수공간과 옥상정원이 조성되며, 일부 호싱은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한편 엘프론트 청담의 분양 갤러리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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