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전기안전관리법 발전방안 논의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전기안전관리법 제정·시행 이후 실시간 원격점검 체계 도입 등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공사는 14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된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여해 ‘전기안전 전문워크숍’을 개최하고 전기안전관리법 제정·시행에 따른 안전관리제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기안전관리 기본계획 수립방향 ▲ICT·IoT 기반 실시간 점검방식 전환 ▲신재생에너지 설비 안전관리 강화방안 ▲KEC 도입에 따른 검사판정기준 주요 내용에 관한 발표를 통해 최신 안전이슈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한편 공사는 이날 행사에 앞서 박지현 사장이 자리를 같이한 가운데 ‘제1회 전기사랑 장학금’수여 행사도 함께 가졌다. 장학금 조성을 위해 공사는 지난 5월 대한전기학회와 전기사랑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한 바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