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 `루비셀 스템바이옴` 출시 기념 인스타그램 페이스 필터 이벤트 진행
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9년간 화장품을 자체 연구 개발해온 노하우가 집결된 테크놀로지를 담은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루비셀 스템바이옴` 4종을 선보인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의 합성어로 우리 몸 속에 공존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뜻한다. 인체의 마이크로바이옴의 수는 인체의 세포수보다 2배 이상 많고 유전자 수는 100배 이상 많다. 따라서 마이크로바이옴은 제2의 게놈이자 유해 미생물 및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최적의 피부 환경을 조성해 주는 존재로 알려져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루비셀 스템바이옴`은 에델바이스캘러스배양추출물을 포함한 식물추출물 콤플렉스에서 따온 스템(Stem)과 마이크로바이옴에서 따온 바이옴(biome)이 만나 아프로존만의 독자 콤플렉스 성분으로 효과를 배가시켰으며, 마이크로바이옴 테크놀로지 광 특허성분 `MORENSTAR Le-Active(TM)`이 적용된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 4종은 `루비셀 스템바이옴 딥 포어 클렌저`, `루비셀 스템바이옴 밸런싱 토너`, `루비셀 스템바이옴 벨벳 오로라 에센스`, `루비셀 스템바이옴 플로라 퍼밍 크림`의 기초 케어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루비셀 스템바이옴 런칭 기념 증강현실(AR) 페이스 필터 인증 이벤트 `영광(young光)의 주인공을 찾습니다`를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아프로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템바이옴 피부영광` 필터를 체험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또는 영상을 인스타그램 피드, 스토리, 릴스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1등에게는 미니골드바를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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