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성·접근성 높인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 단지 내 상가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된 단지 내 상가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집에서 멀리 나가지 않으려는 수요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가시성과 편리한 동선이 확보되는 단지 내 스트리트형 상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 최근에 좋은 분양성적을 거둔 여의도의 `힐스 에비뉴 여의도`, 금천구 독산동의 `마르쉐도르 960`, 동대문구의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단지 내 상가` 등도 스트리트형 상가다.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된 상업시설은 매출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 상권분석에 따르면, 올해 1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스트리트 상권인 커넬워크의 반경 500m 상권 매출 규모(173개 점포)는 53억9,000만원으로 지난해 1월 40억1,000만원 보다 약 13억 8,000만원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상가의 매출은 상권의 활성화가 중요한데 상권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고객들을 유입시킬 수 있는 가시성 및 동선이 중요하다"며 "스트리트형 설계는 가시성이 좋고 접근성도 뛰어나 상권 활성화에 더욱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충남 아산에서도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된 상가가 선보여 이목을 모으고 있다. 충남 아산시 신창면 남성리 140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의 단지 내 상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상업시설은 총 1,016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랜드마크 대단지 `아산 삼부르네상드 더힐` 내 지상 1층, 총 17개 호실로 구성된다.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은 대로변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되며, 입주민들이 자주 찾는 카페, 베이커리, 세탁소 등 생활 밀착형 MD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총 1,016가구 규모의 대단지 입주민 수요를 고정으로 갖추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모은다. 특히 근거리에 약 1만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도 형성돼 있어 이 일대를 대표하는 슬세권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의 단지 내 상가가 위치한 신창지구는 상업시설 비율이 낮아 경쟁력과 희소성도 갖췄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위치해 등하교를 위한 학생 수요는 물론, 자녀를 마중나오는 학부모 등 교육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대형 개발 호재도 갖추고 있다. 신창면 오목리와 궁화리 일대에 64만2,000㎡ 규모의 아산신창일반산업단지가 조성(2024년 예정) 될 예정이며 인주면에서는 인주일반산업단지 3공구(2024년 예정)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그에 따른 유동 인구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시성과 접근성 높은 스트리트형 설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 단지 내 상가의 입점 예정일은 2023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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