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시원한 혜택 담은 ‘룸스토랑’ 패키지 선봬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시원한 혜택을 담은 ‘룸스토랑’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파스타 2인 세트, 마스크팩 2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원하고 쾌적한 호텔 객실 안에서 휴식은 물론 식사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으니 소중한 사람과의 올여름 아지트로 제격이다.

파스타 2인 세트는 인기 메뉴 3종 봉골레 파스타, 크림 파스타, 볼로네제 파스타 중 2가지를 기호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파스타와 잘 어울리는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클래식 2병이 함께 제공된다.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및 투숙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모든 예약은 무료 주차 혜택이 포함되며, 회원 가입 후 이용 시 다양한 회원 전용 혜택을 누리고 멤버십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한편,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깔끔한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뉴 구성으로 일대 직장인을 포함해 많은 고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프레쉬 365 다이닝(Fresh 365 Dining)은 뜨거운 여름 고객의 갈증을 해소해 줄 선물을 제공하는 6월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레스토랑 사전 예약 후 10만 원 이상 이용하는 고객 선착순 10팀에게 댄싱사이더 컴퍼니의 요새로제 1병을 제공한다.

호텔 관계자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도심 속 아지트 이비스 스타일 강남에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시원한 혜택을 담은 패키지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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