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오롱, 1Q 영업익 25%↓…"실적 개선세 뚜렷"

(주)코오롱은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공시하고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1조 2,551억 원, 영업이익은 666억 원, 당기순이익은 451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1.7% 증가, 영업이익은 25.7%감소한 수치다.

(주)코오롱에 따르면 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 주택과 건축사업 확대와 BMW 신차판매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이 건설부문에서 대형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수익성이 향상됐고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산업자재와 필름, 전자재료 부문도 지속적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송민화기자 mhs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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