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품격 있고 프라이빗한 가든 웨딩 선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예비부부들의 결혼 준비도 쉽지가 않다. 시시각각 변하는 지침에 맞춰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에서는 안전하고 프라이빗 한 예식이 가능한 가든 웨딩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가든 웨딩은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야외 가든에서 하루에 2타임(오전 11시 30분 / 오후 5시 30분) 진행된다.

낮 예식은 초록의 싱그러움이 물씬 풍기는 화사한 분위기로 저녁 예식은 차분한 분위기에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로맨틱한 분위기로 연출된다. 여기에 라이브 재즈 3중주 연주는 호텔 웨딩의 품격을 더해준다. 한편, 야외 가든 웨딩은 보증 인원 50명부터 소규모로 진행이 가능하다.

웨딩 피로연은 야외 가든 바로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준비되며, 메뉴는 뷔페 또는 한방 갈비탕으로 둘 중 선택 가능하다. 이때 레스토랑은 전면 통 창으로 이루어져 피로연 중에도 야외 가든 웨딩을 즐 길수가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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