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168cm·52kg` "팔뚝이야 종아리야"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초절정 각선미를 자랑했다.

7일 손담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를피해 햇살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외출을 한 듯한 손담비가 벽에 기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손담비는 허벅지와 종아리 두께가 일정할 정도로 젓가락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팔뚝 만큼 얇은 각선미가 감탄과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인스타)

장진아기자 janga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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