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택배,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택배부문 대상 수상
경동택배(대표 백문현)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 주관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택배 부문에서 중량화물 비즈니스 물류업을 대표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올해 16회를 맞이한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 등 3사인터넷회원과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매년 각 분야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를 직접 선정한다. 소비자 중심의 객관적 규정으로 시행한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커다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다각화된 매체 접근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 극대화 및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 제고가 가능하여 보다 많은 기업과 지자체 그리고 공공기관 등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시상은 각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 매출액 등의 사전 기초 조사와 전문가 그룹조사를 통해 기업체 2,894개, 지자체 474개, 공공기관 142개 등을 후보브랜드로 선정하였고 지난 2월 조사기간 동안 총 4,559,789건을 통해 부문별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에 제한 없는 물류배송을 하는 경동택배는 브랜드 충성도, 신뢰도, 품질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택배부문 `2021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다. 경동택배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중량화물 물동량을 자랑하며, 운송물의 크기, 중량, 모양, 지역에 제약이 없는 택배배송이 가능하다. 그리고 2020 국토교통부 시행 택배 서비스 평가에서 A++, 최고 수준의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 업체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도를 가진 경동택배가 더 나은 생활을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택배브랜드로 물류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만들어 고객사와 소비자에게 더 나은 생활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택배 브랜드로 물류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