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씀이가 바른기업` 에듀윌 대표 나눔활동 조직 `사회공헌위원회`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 대표 CSR활동 조직인 사회공헌위원회는 `고객의 꿈, 직원의 꿈, 지역사회의 꿈을 실현한다`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를 돕는 목표로 2004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4년 소외계층 대상 검정고시 강의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반딧불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반딧불이 봉사단` 창단을 통해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본격적으로 CSR활동을 구체화시켰다.

이후, 회사와 임직원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하는 `임직원 나눔펀드`,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수강 지원`, 매달 쌀을 기증하는 `사랑의 쌀 나눔`, 청소년 교육비 지원 사업 `에듀윌 장학재단`, 김치·연탄 봉사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현재까지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대한적십자사가 이끄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을 통해 매달 일정액을 정기 후원하고 있다. `씀씀이가 바른 기업`은 긴급한 상황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기업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후원금은 지역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를 통해 에듀윌은 올 초 누적 기부금 총 1,000만원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공적을 인정받아 명예장을 수상하는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관계자는 "작지만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의 꿈 실현`을 위한 밝은 빛이 된다는 믿음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라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해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을 자신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3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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