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공개방송] 美 증시 랠리 불구, 韓 증시 지지부진 이유는?
한국경제TV 와우넷 대표파트너 ▲김형철 ▲최익수 ▲곽지문 ▲신학수 ▲박찬홍은 7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온라인 장중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곽지문은 경기 회복 가시화에 따른 경기민감주를 분석하고, 박찬홍은 순환매장세 속 핵심 투자 전략을 공개한다. 특히, 박찬홍는 7일 오후 1시에 방송되는 한국경제TV 장중 프로그램 `최성민의 빅샷`에서 전화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국내 증시 상황을 전한다.

와우넷 분기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된 류태형은 뉴욕 바이든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와 고용지표, 서비스업 지표 등 양호한 경제 지표를 바탕으로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나, 국내증시는 아직 어닝시즌을 앞두고 있어 외국인의 매수세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특정 종목들에 국한되어 매수세가 유입되어 지수 탄력에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일부 이슈 테마주들을 중심으로 한 순환매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장중 무료공개방송은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와우넷 앱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한국경제TV 와우넷은 최고의 주식 파트너와 함께하는 특별한 한 주 `베스트 파트너 Week`를 선보이며, 11일(일)까지 와우넷 홈페이지 공개방송을 통해 투자 역량이 뛰어난 베스트 파트너의 방송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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