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코, '저탄소 리모델링'…녹색주거 조성에 힘써
케스코의 K-CHANGHO가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건설 창호 부문에서 수상했다. 정부의 그린에너지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저탄소 에너지 정책에 효율적인 운용, 관리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케스코는 2015년 창업 이래 매년 100%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보여 왔으며 또한 창호 및 실내건축 등 전문건설면허와 특허 등을 보유하는 등 우수한 전문시공 능력을 갖추고 전국적인 원스톱 네트워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소비자들을 위한 우수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 왔다.

 케스코, '저탄소 리모델링'…녹색주거 조성에 힘써
특히 건물의 에너지 성능향상 및 효율적인 개선 관리 사업에 역점을 두고 업계 최초로 ‘20년 AS 유·무상 보장제도’를 실시함으로써 국내 노후화된 국민 주거환경 개선 증진에 앞장서 왔으며 또한 온실가스 배출을 낮춰 쾌적한 국민녹색 생활환경을 조성시키는데 기여하는 등 친환경 융복합 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창진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더 국가의 에너지 정책 육성사업과 그린리모델링 시업에 매진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