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울지마 톤즈` 후속작 `부활` 무료 온라인 시사회 개최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대표 김묘은, CDL, 이하 협회)는 故이태석 신부의 스토리를 담은 영화 `부활`의 무료 온라인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7월 개봉한 영화 `부활`은 이태석 신부의 감동 실화를 담아낸 `울지마 톤즈(2010)`의 구수환 감독이 10년만에 선보인 후속작이다. `수단의 슈바이처`라 불리던 이태석 신부가 세상을 떠난 그 이후의 이야기를 전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부활`은 부활절을 열흘 여 앞둔 3월 26일 재개봉하며 다시 한 번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협회는 재개봉을 앞둔 영화 `부활`의 많은 관람을 독려하고, 세계 시민으로서 박애정신과 나눔을 실천한 이태석 신부의 삶과 그로부터 일어난 기적과도 같은 변화들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자 이번 온라인 시사회를 기획했다.

이번 온라인 시사회는 19일(금) 오후 4시부터 20일(토) 오후 4시까지 24시간 동안 사전 신청한 선착순 100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진행된다. 시사회 참가 신청자에게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별도의 링크가 제공된다.

온라인 시사회에 이어 20일(토) 오후 4시에는 90분간 구수환 감독과의 온라인 토론회도 마련된다. 영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토론회는 온라인 원격 화상회의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시사회 및 토론회 참가 신청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모두 무료이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김묘은 대표는 "디지털은 차갑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도구일뿐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활용하는 사람에게 달려있다"면서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관람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했고, 부활은 좋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경기,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만 개봉한다는 아쉬움이 있어 온라인을 통해 미개봉 지역에서도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랬다"며 이번 시사회의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영화 `부활`의 온라인 시사회 및 구수환 감독과의 온라인 토론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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