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크림으로 부족한 극건조, `최화정 솔트크림` 주목
오는 17일 수 저녁 8시 45분 CJ홈쇼핑 최화정쇼에서는 일명 최화정 솔트크림으로 유명한 에이비팜 솔트크림이 방송된다.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수 년 째 최화정쇼에서만 단독 방송되고 있으며, 최화정쇼에서도 기초화장품 중 크림은 오직 에이비팜 솔트크림 하나만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 모 방송에서 최화정씨가 친한 지인 모두에게 선물했다고 해 주목받은 바 있다. 최화정 솔트크림으로 더 유명해질 만큼 최화정씨가 몇 년 째 애용하는 제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독일 괴팅겐 지하 450m 아래에 갇혀 있던 원시바닷물에서 나오는 루이젠할 소금을 함유한다. 인체의 70%는 물이며 물이 있는 곳엔 적정 비율의 소금이 함께 존재한다. 이런 이유로 소금을 수분자석이라 칭하기도 하는데 특히, 루이젠할 소금은 그 자체로 피부보호막과 같은 약산성이며 필수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실제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96시간 수분 홀딩 효과`에 대해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임상 입증을 받았다. 더욱이 크림으로 만들어진 루이젠할 소금은 피부에 흡수되어 수분 홀딩 효과 이외에 피부 속 독소나 노폐물을 배출하는 스파 효과를 준다.

에이비팜 관계자는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부족한 수분은 채워주고 나쁜 건 배출하는 스파효과로 피부의 대사 작용을 촉진한다. 이렇게 재생 순환이 활발해 지며 피부장벽이 튼튼해 지는 기저 효과로 단순히 수분만 공급해 주는 일반 수분크림과 다르게 피부 건조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고 전했다. 한편 금 번 최화정쇼에서는 에이비팜 솔트크림 15ml와 솔트클렌저 15ml가 무료체험분으로 제공되며 현재 CJ몰에서 사전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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