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글로벌캐피탈 `아시아 최우수 금융채권` 선정

동양생명은 지난 9월 발행한 3억 달러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이 글로벌캐피탈로부터 `아시아 최우수 금융채권`(Best Financial Bond)으로 선정됐다고 오늘(14일) 밝혔다.

글로벌캐피탈은 매년 글로벌캐피탈 아시아 어워즈(Global Capital Asia Awards)를 통해 채권·주식·투자은행 등 아시아 금융시장 내의 각 분야별 최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해왔다.

글로벌캐피탈 측은 동양생명이 2018년 이후 발행이 전무했던 한국물 시장에서 보험사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재개한 점과 IFRS17, K-ICS 등 각종 규제 환경에 대해 최대한 투명하게 전달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IR활동을 통해 투자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한 결과"라고 말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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